매일신문

살림의 지혜-마른새우 홍합등 곱게 갈아 맛내기 재료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가정에서 천연식품을 가루로 만들어놓고 활용하면 음식의 맛과 영양을 동시에 섭취할 수 있다.마른새우는 햇볕에 펴고 바짝 말려 멸치처럼 분마기에 넣고 곱게 빻아둔다. 국이나 된장국 끓일때, 나물을 무칠 때 조금씩 넣으면 새우의 시원한 맛을 즐길 수 있다.

홍합가루는 홍합 말린 것을 시장에서 사다가 바람이 잘 통하는 햇볕에서 다시 바짝 말려 분마기에 빻는다. 홍합 말린 것은 워낙 딱딱해 집에서 손쉽게 빻기가 어렵다. 잘 빻아지지 않을 땐 집주위 방앗간을 이용하도록 한다. 멸치가루는 칼슘이 풍부해서 성장기 어린이와 임산부 노약자에게 특히 좋다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일단 분마기에 간뒤 가루가 조금 성글다 싶으면 고운체로 쳐 남는것은 다시 빻아 사용한다. 한꺼번에 너무 많이 가루를 내두면 변질될 염려가 있으므로 한달에 2~3번씩 만드는 것이 좋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