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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협.연극협 대구지회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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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 대 한국문인협회 대구지회장에 시조시인 정재익씨(67)가 선출됐고 한국연극협회 대구지회는26일 정기총회를 열고 현 이재용 지회장의 임기를 1년 연장키로 결정했다.

26일 대구프린스호텔 별관 대연회장에서 열린 문협대구지회 정기총회에서 정재익씨는 시인 박해수씨를 49표차로 누르고 신임 지회장에 당선됐다.

총 2백35명의 회원이 참석한 이날 총회에서 부지회장에는 박동희씨(전부지회장, 희곡)와 서상은(수필), 조행자씨(시)가 호선됐고 최우석(시), 백정혜씨(수필)가 감사에 선출됐다.한국연극협회 대구지회는 26일 오후 2시 대백프라자 직원연수실에서 회원 54명이 참가한 가운데열린 정기총회에서 현재 3년인 대구지회 집행부임기를 내년부터 임기 4년인 한국연극협회와 맞추기로 결정했다.

이에따라 현 이재용 지회장의 임기를 올 12월까지 1년 연장키로 결정하고 11월말이나 12월초에새 집행부를 구성키로 했다.

이에앞서 25일 대구남구청장실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부지회장 및 이사의 일괄사퇴를 결의함에 따라 이날 총회에서 부지회장 및 이사선출을 위한 선거도 있었다.

부지회장에는 채치민씨(극단 넝쿨대표)가 선출됐고 이사에는 원명수(계명대교수)씨 등 9명이 선출됐다.

〈徐琮澈·李春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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