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물가는 비교적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30일 재정경제원과 통계청에 따르면 올1월중 소비자물가는 석유류에 붙는 교통세 및 의료보험수가의 인상, 국제원유가 상승 등의 불안요인에도 불구하고 0.8%%가 오르는데 그쳤다.이는 지난해 1월의 상승률에 비해 0.1%%포인트 낮은 것이며 지난 91년부터 5년간 1월의 평균상승률 1.1%%에 비해서도 많이 낮은 수준이다.
재경원은 1월중 물가가 이처럼 안정세를 보인 것은 기상이변이 없어 농수축산물 가격이 지난해에비해 소폭 상승하는데 그친데다 개인서비스요금이 지난 연말에 이어 계속 안정세를 유지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부문별 동향을 보면 농수축산물은 쌀, 쇠고기, 채소류 등은 하락했으나 귤, 사과 등 과일류가 올라 전체적으로 0.1%%가 상승했다.
공공요금은 의보수가 및 쓰레기봉투값의 인상 등으로 0.9%%가 올랐으며 집세는 0.2%%가 올랐다.
개인서비스요금은 목욕료, 파출부 임금, 학원비 등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0.4%% 오르는데 머물렀고 공산품은 0.9%%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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