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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대 주변 쾌적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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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송천동 안동대학교 주변에 계획적인 대학촌 건설과 전원취락지 조성이 가시화 되고있다.안동시는 송천동 일대 도시의 무질서한 확산을 방지하고 토지의 효율적 이용을 위해 기존 취락지구와 인접한 송천동 1052번지 일대 준농림지역 6만평을 준도시지역으로 변경키로 했다.시는 이에따라 이달중 경북도의 심의를 거쳐 국토이용계획 변경 및 개발계획을 수립, 고시할 예정이다.

개발내용은 기존 취락지역을 포함한 총면적 43만평을 주거,상업, 녹지 용도로 구획하고 공원과 공공 편의시설을 확보하는 것으로 돼 있다.

개발에 따라 연장 1.7km의 도심도로가 신설되며 향후 시가지 도시계획구역내 편입이 가능해질전망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대학 건설이후 이일대가 무질서하게 개발돼 쾌적한 대학주변 환경이 저해되고 인근 상수원 오염 우려로 계획적인 개발이 요구돼 왔다고 밝혔다. 〈鄭敬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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