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금융개혁위 현판식, 서울종로에 사무실

금융개혁위원회는 11일 오전 서울 종로1가 구서린호텔 뒤편 한효빌딩 14층에서 현판식을 갖고 정식 입주했다.

금개위는 사무실 마련을 계기로 5개 분과위원회별로 통화관리 및 운용방식의 개선, 중소기업 금융지원제도의 개선, 금융기관의 지배구조 개선, 금융기관 신규 진입기준의 투명화 등 19개의 단기과제 검토작업을 서둘러 3월까지 전체회의에서 최종 개혁안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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