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浦鐵계열사 임원 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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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감량경영따라"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주총을 모두 마치게 되는 포철 계열사의 임원수가 전체적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포철 및 계열사의 임원수(한보철강 일부파견 이전 기준)는 등기임원과 촉탁을 합쳐 포철 36명, 포스코개발 44명을 비롯, 10여개 계열사별로 적게는 2명에서 많게는 19명의 임원을 두고 있다.그러나 계열사중 최대 규모인 포스코개발의 경우 손근석 전회장을 비롯한 일부 임원의 한보이동과 함께 올주총에서 사업부문 축소가 유력해지면서(본보 10일자 5면보도) 임원수 축소도 불가피한 상황이고 지난해 포스트레이드와 통합한 포스틸(19명), 올해 통합을 앞두고 있는 포철산기(8명)와 포철기연(5명)등도 임원수가 축소 조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포철관계자는 올 1월 현재 포철이 경영 인사권을 쥐고 있는 16개 본계열사의 임원총수는 1백80여명이나 일부 계열사의 통폐합 및 사업분야 조정과정에서 10여명 가량을 줄이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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