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準주거지 무등록공장 "겹주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4백7곳 달해"

준주거지역에 위치한 무등록 공장에 대한 정부의 이전 및 업종전환 마감기한이 다가오고있으나상당수 해당업체가 신규 이전 부지를 찾지 못하거나 업종전환을 하지 못하고있다.현행 공업배치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대구시 등 대도시의 준주거지역에는 도시형 업종만 입지할 수 있도록 돼 있는데 대구지역에는 이를 위반한 무등록공장이 4백7개에 이르고있다.이들 공장은 94년 통상산업부의 이전 및 업종전환 유예조치에 따라 가등록 상태로 공장을 가동중인데 오는 6월30일 유예기한 만료를 앞두고있다.

유예기간이 끝나면 이들 공장에 대해서는 폐쇄조치가 내려져야 하지만 대부분의 해당 공장들이규모가 영세해 업종전환이 여의치 않은데다 위천공단 지정 지연에 따른 공장부지난 등 이유로 이전마저 여의치 않은 실정이다.

관할구역내에 무등록공장이 밀집돼있는 달성상공회의소는 이들 공장이 이전 부지를 확보할 때까지 유예 기한을 재연장해주거나 양성화시켜줄 것을 통산부와 청와대 등에 건의하기도 했다.〈金海鎔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