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특별기획-메콩강(2)

"황금의 강, 변화하는 황금 삼각지대(KBS1밤10시15분)" 그동안 일반인들에게는 황금삼각지대가 마약 재배의 소굴, 마약재배를 둘러싼 정부와 소수민족반군간의 분쟁 등으로만 알려져 왔다. 황금삼각지대의 미얀마 지역은 미얀마 군사 정부의 취재허가 없이는 촬영할 수 없는 곳이다. 미얀마 군사정부의 허가를 받아 이 지역 산악족들의 삶을최초로 소개한다. 또 미얀마나 태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라오스 북부 소수민족들의 흥미진진한 삶을 보여준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