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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에 술팔아 업소 28곳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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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검 형사2부(경대수 부장검사)는 14일 미성년자에게 술을 팔거나 유흥업소의 종업원으로 고용한 유에스에이 나이트클럽(대구시 북구 칠성1동·업주 김종화·57)등 청소년 유해업소 28곳을적발, 김씨를 불구속기소하고 나머지 업주 27명은 약식기소했다고 밝혔다.

적발된 업소는 유에스에이 테제베(중구 남일동 미도빌딩) 1004(남구 대명7동)등 나이트클럽 3곳,단란주점 4곳, 일반음식점 13곳, 노래연습장 8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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