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획기적 탈황신기술 개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산업과학연·포항공대 공동연구"

[포항] 포항산업과학연구원 환경촉매팀이 포항공대와 공동으로 산업체에서 배출되는 공해물질인황을 획기적으로 줄일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연구원측에 따르면 이 기술은 산업체 제조공정에서 발생하는 황화수소가 포함된 산성가스(AcidGas)를 연소분해 시킨후 촉매를 이용, 환원 및 산화반응을 통해 원소상태의 액체유황을 생산하는공법이다.

특히 이 공법의 부산물로 얻어지는 황은 순도가 99.9%% 이상으로 황산이나 비료 및 각종 화학제품의 원료로 별도의 정제과정 없이 바로 사용할수있어 부산물의 재활용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에도 큰 효과가 기대된다.

한편 포항산업과학연구원측은 이번 기술개발로 포철에서만 연간 1백80억원 이상의 설비투자비 절감효과를 얻는 것을 비롯,기술력 수출에 따른 부가가치 및 환경문제 해결등 개발효과가 높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朴靖出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