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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차홍-최신혜 1위, 테니스 대표선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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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중 엄차홍과 대구여중 최신혜가 제26회전국소년체전 테니스 대구대표선발전에서 각각 남·여중등부 패권을 안았다.

영남중 엄차홍은 21일 대구두류 및 감삼테니스장에서 계속된 이번 대회 남중부 단식 결승에서 경상중 박준수를 2대0(6-2, 6-4)으로 물리치고 향토정상을 확인했다.

대구여중 최신혜는 같은학교 강혜련을 2대0(6-2, 6-3)으로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초등부에서는칠곡 이은국(남)과 현풍 이은미(여)가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한편 동촌중 강용덕·윤여욱과 송현여중 김은연·윤미옥은 21일 대구시민운동장 정구장에서 열린제26회전국소년체전 파견 정구대구대표선발 2차 예선전에서 남·여 중등부 우승을 차지했다.초등부에서는 방촌 조환재·전형주(남)와 동신 신예원·이현아(여)가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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