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의 환상(KBS2밤11시)" 남자는 살해되고 여자는 납치되는 사건이 일어난다. 현장에 남은 증거는 여자가 납치되기 몇분전에 찍은 즉석 여권사진뿐인데, 사진속의 여자는 공포에 질려 비명을 지르는 모습이다. 범인제리는 사진찍는 주변에 있으면 그 사진에 제리가 상상하는 모습이 나오는 이상한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자신도 그런 능력이 있다는 걸 모르고 있다. 제리의 여동생이 아버지의 폭행을 이기지 못해 자살하자 제리는 그걸 인정하지 않고 여동생이 머리속에 어떤 악귀가 들어있어 그걸 없애버려 안정을 찾아주어야 한다고 믿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장동혁 '변화' 언급에 입장? "함께 계엄 극복하고 민주당 폭주와 싸우는 것만이 대한민국·보수 살 길"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 '빨갱이'될까봐서? 그냥 풀면 돼"
나경원 "李대통령, 전 부처 돌며 '망언 콘서트'…연막작전쇼"
김총리 "李임기 5년 너무 짧다, 더했으면 좋겠다는 분들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