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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의 업종별의원선거-예상깨고 경선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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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후보 勢확보 영향"

대구상의회장 선거가 일반 및 특정의원이 사실상 확정된 가운데 15-16일 있을 업종별의원 선거를두고 후보간 자기인사 확보로 막판경합이 치열하다.

상의회장 선거 10여일을 앞두고 일반의원과 특정의원이 일부 후보자의 중도사퇴로 입후보 전원이무투표당선된데 이어 16명의 업종별의원도 업종별로 후보를 조정하는 선에서 전원의 무투표당선이 예측됐었다.

그러나 차기 상의회장 선거에 나선 채병하 현회장과 권성기한국섬유개발연구원 이사장이 최근들어 업종별의원선거에 자기편 진영인사를 많이당선시키는데 총력을 기울이면서 잠잠하던 업종별선거판도가 막바지에 달아오르고 있다.

16개 업종중 당선자를 결정하지 못하고 경합중인 부문은 도매 및 상품중개업, 소매 및 소비용품수선업,가구및 기타제조업, 비금속광물제품제조업 등 4개업종.

원래 이들 업종도 단일 후보만 거론되면서 무투표당선이 예상됐지만최근들어 모 회장 출마예상자가 이들 업종별의원에 자기표를 많이 확보하기 위해 새로운 인물을 뒤늦게 내세우면서 경선 국면으로 바뀌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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