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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버스 추락 3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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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14일 오후5시24분 김천시 교동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서울기점2백27.5km지점에서 승객32명을 태우고 대전을 출발, 울산으로 가던 삼화고속 소속 경기70바 4090호고속버스(운전사 박상수.46.대전시 서구 복수동 계룡아파트4동201호)가 도로오른쪽 높이11m 논아래로 추락했다.이사고로 승객 김현주양(18.울산시 남구 무거2동 한라2차아파트102동902호), 이상호(66.강원도 횡성군 안성면 상암리90), 최윤옥씨(26.여.울산시 중구 학산동9의29)등 3명이 숨지고 고속버스운전사와 승객 김연화씨(46.울산시 유곡동65)등 29명이 중경상을 입고 김천의료원등 김천 시내3개 병.의원에 분산입원 치료중이다.

이날 사고는 고속버스가 주행중 갑자기 오른쪽 앞타이어가 펑크나는 바람에 중심을 잃고 추락한것으로 보고 경찰은 확실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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