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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구민상' 김홍덕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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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청은 1일 '제7회 자랑스런 구민상' 수상자로 고 김홍덕(金洪德)씨를 선정,발표했다.김씨는 지난해 8월15일 경주시 감포읍 전촌리 앞바다에서 바다에 빠져 익사직전이던 최모씨(22·여)를 구한뒤 물에 빠져 숨졌다. 당시 24세인 김씨는 경북대 노어노문학과 2학년에 재학중이었다.내당 2·3동에 살던 김씨는 어려운 가정형편속에서 막노동을 하며 학비를 벌었으며 성실한 생활자세로 주변의 칭송을 받았었다.

구청은 3일 제5회 날뫼축제 경축식에서 김씨의 가족들에게 구민상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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