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성게가공공장 폐수방류

[포항] 전량 일본으로 수출하는 성게가 구룡포를 비롯 동해안 곳곳에서 폐수정화처리 시설없이무허가로 가공돼 연안을 오염시키고 있다.

포항시 북구 여천동에 있는 B업체의 경우 폐수정화 처리시설없이 작업, 폐수를 내항으로 흘려보내며 악취를 풍겨 인근 주민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으나 포항시는 단속을 않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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