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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일부라인 아산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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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대 단위사업장인 현대자동차(대표 박병재)는 울산공장 쏘나타 일부 생산라인의 충남 아산공장 이전계획에 따라 오는 7월까지 1천여명의 근로자를 재배치 하기 위해 전출희망자를 모집하고 있다.

회사측은 전출희망자가 없을 경우 최근 입사자 순으로 차출할 계획이어서 근로자들 사이에 불안감을 보이고 있다.

또 현대정공 울산공장도 경영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변속기사업부 근로자 6백여명을 충남 서산 현대우주항공에 양도할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특히 현대정공 근로자들은 대부분이 울산에 거주하고 있어 전출에 따른 부작용을 일으킨다며 회사측의 방침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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