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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공장가동률 30퍼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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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최문갑특파원] 북한의 극심한 경제난으로 북한내 전체공장중 현재 가동되고 있는곳은30%%에 지나지 않고 있는것으로 21일 알려졌다.

유엔을 방문중인 유종하(柳宗夏)외무장관은 이날(현지시간)뉴욕주재 한국특파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북한의 연료난등이 악화돼 지난해만해도 50%%정도이던 공장가동률이 갈수록 급격히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유장관은 통신위성등 첨단장비을 통해 북한내 경제사정을 관찰한뒤 컴퓨터등으로 분석하고 대북관련 각종 정보등을 종합분석한 결과 북한의 경제는 전체적으로 대단히 어려운 형편임에 틀림없다고 말했다.

유장관은 북한의 경제난을 지나치게 확대하는게 아니냐는 일부지적과 관련,북한의 사정이 심각하다는 사실은 대북 관련 국내전문가 1천여명이 면밀히 관찰분석한것과 북한정보를 입수파악하거나 북한을 직접 상대하는 미국 중앙정보국(CIA)및 국무부등의 주장이 일치하고 있는데서도 확인되고 있으며 심지어 얼마전만해도 북한사정을 긍정적으로 보았던 중국까지도 현재는 부정적으로 바뀌었다고 강조했다.

한편 유장관은 대북 지원과 관련,북한이 4자회담의 협상테이블에 나오지않는한 정부차원의 쌀지원등 대규모 직접지원은 없을것이라고 종전의 입장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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