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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내 초등학교 학생 급감

◈경주시내 중심지 학생수가 급격하게 감소하고 있다.

경주교육청에 따르면 경주시내 중심지에 있는 학교는 개발규제로 인구가 주는 반면, 변두리 지역은 아파트단지 조성으로 인구가 느는 바람에 80년대까지만 해도 48학급에 2천4백명에 달하던 황남초등이 3분의 1인 7백87명으로 줄었다.

또 월성초등과 계림초등도 절반이 감소하는등 시내 중심학교 학생이 전반적으로 감소추세에 있다.

반면 아파트가 밀집한 용강·황성·충효동등 경주시내 변두리 지역은 학생수가 급증하면서 충효동에 내년3월 개교목표로 18학급, 용강동에 99년 3월 개교목표로 24학급을 신설할 계획이다.(경주)

***훔친돈 4천7백만원 보름새 탕진

◈울산중부경찰서는 21일 자신이 근무하는 주유소 금고에서 5천7백만원을 훔친뒤 유흥가를 돌며보름만에 탕진한 김종필씨(23·부산시 남구 대연동)를 절도등의 혐의로 구속했다.김씨는 지난6일 새벽 언양고속주유소 금고에서 현금 5천7백만원을 훔친뒤 하루밤에 팁으로 5백만원을 뿌리는등 유흥가를 돌며 4천7백여만원을 탕진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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