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리주택할부금융 영업실적 2천억원 돌파

우리주택할부금융(대표 최상희)은 22일자로 지방에 본사를 둔 할부금융회사로는 최초로 할부금융실적 2천억원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96년1월 설립된 우리주택할부금융은 지난해 11월30일 실적 1천억원을 달성한 이후 다섯달만에 1백%%의 영업신장을 기록했다.

2천억원은 전국 10개 주택할부금융사 중 3위권에 드는 실적이다.

우리주택할부금융은 현재까지 총 1만1천2백3명 2천2백23억원의 대출을 취급해 매월 원리금 상환및 중도상환으로 8백83명 2백19억원이 회수되고, 1만3백20명 2천4억원의 금융잔액을 유지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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