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지역대 총장들이 지난 8일 저녁 파크호텔에서 열린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예선 통과자환영회에 참석한데다 모대학총장이 미스유니버시티 지역대회 명예 대회장직을 맡아 구설수.대학사회에서는 "총장이라고해서 미인대회에 참석하지 말란 법은 없지만 그렇게 바람직한 것도못된다"며 요즘의 화제1호에 올려진 실정.
이때문에 행사에 참석했던 총장들은 "그런 사실이 없다"며 발뺌하는가 하면 23일의 미스유니버시티 선발대회 전야제 참석일정을 취소하는 등 여론 가라앉히기에 진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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