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은경제연구소 서영택소장 숙환으로 별세

대은금융경제연구소 서영택(徐榮澤)소장이 13일 오후 자택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사진〉 향년58세. 서소장은 경주 건천 출신으로 경주고·고려대정외과를 졸업, 매일신문사, 대구은행 등에서근무한 뒤 지난 95년 3월부터 대은금융경제연구소장을 맡아왔다.

유가족으로 부인 배형숙씨와 2남1녀가 있다. 발인=16일(월) 오전9시 달서구 상인성당. 장지=경주시 효현동 산 94의5 선영하. 연락처=달서구 상인영남아파트 104동 601호(637-8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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