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마가 주춤하는 사이 제8호 태풍 '피터(Peter)'가 남부지방에 폭풍우를 몰고 올 전망이다.27일은 중부지방에 걸쳐 있는 약한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린 가운데 중부지방은 5~20㎜,남부는 10~30㎜의 가는 비가 오락가락하지만 곳에따라 50㎜가넘는 곳도 있겠다.또 이날 새벽 5시께 오키나와 남동쪽 약 2백㎞ 해상까지 북진한 중형 태풍 '피터'는 서서히 방향을 틀어 북동진하면서 일본 규슈지방에 상륙할 전망이나 주말인 28일부터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것으로 보인다.
이에따라 빠르면 이날 밤 해상에는 파랑주의보를 시작으로 기상특보가 내려지는데 이어 28일에는'피터'의 간접 영향권에 드는 남부지방에는 초속 5~10m의 다소 강한 바람과 함께 20~80㎜의 비가 오며 1백㎜가 넘는 곳도 있을 전망이다.
그러나 중부지방은 5~30㎜의 비만 예상된다.
한편 낮기온은 24~30도의 분포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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