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천-배추값 폭등, 비 피해로 생산량 감소

[김천] 배추값이 3일만에 무려 42%%나 오르는등 폭등하고 있다. 김천시내 채소시장에서 팔리는배추값은 2포기묶음 한단에 6천원으로 3일전인 지난15일에 비하면 2천5백원이나 크게 올랐다는것이다. 이와같이 고랭지 여름배추값이 폭등하고 있는것은 요즘 잦은비로 적기에 출하를 못하고있는데다 비피해로 배추생산량이 감소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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