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광버스 빗길추락 42명 사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해수욕장으로 가던 관광버스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다리 밑으로 추락, 계모임 회원 3명이 숨지고 39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3일 오전 9시 20분께 전북 임실군 오수면 금암리 내동마을 앞 전주-남원선 도로 오수교에서 전북정읍 대원관광 소속 전북 73바 1308호 관광버스(운전사 김철수·49)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다리난간을 들이받고 7m아래 오수천 둔치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배주원씨(57·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 이영자씨(50·여·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김순임씨(58·여·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등 3명이 숨졌다.

또 운전사 김씨와 변덕환씨(57·남·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 등 39명이 다쳐 인근 남원의료원을비롯 남원기독병원, 남원한국병원, 전주영동병원 등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그러나 중상자중 3~4명의 상태가 위독한 것으로 알려져 사망자는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