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만 괌서 군사훈련 검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대만은 미국 영토인 괌에서 군대를 훈련시키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4일 자유시보가 보도했다.대만내 장소가 혼잡하고 대만내에서 실시된 군사 훈련중 발생한 사고들에 대한 주민들의 항의가잇달아 대만군은 외국 영토의 임대를 원하고 있다고 이 신문이 밝혔다.

이 신문은 익명을 요구한 한 국방부 관리의 말을 인용, "군당국은 장교들로 구성된 시찰단을 필리핀, 호주, 뉴질랜드등에도 보냈으나 지난달 괌을 방문한 결과 이곳이 다른 지역보다 조건이 좋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또한 대만군이 괌을 선호하는 이유로 △미국이 미해병대를 그곳에서 훈련시킨다는 점△대만과 마찬가지로 섬인 괌이 필리핀이나 호주에 비해 대만군 훈련에 덜 민감하다는 점 △괌은필리핀이나 호주에 비해 중국에 대해 덜 민감하다는점 등을 들었다.

대만군은 올해 미국과의 무기구매협상에서 괌에서 군사훈련을 실시하겠다는 요청을 할 가능성도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이 신문은 덧붙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