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통문화강좌에 지역민 몰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마산시농촌지도소(소장 이태순)가 우리가락의 올바른 보급을 위해 '전통문화전수회'강좌를 실시하고 있다.

강좌중 민요반은 지도소회의실에서 매주 화, 금요일 무형문화재 손양희 판소리 연구소장을 초청,꽃타령 남한산성등 10여곡의 전통민요를 배운다.

또 문화연구반은 마산향교등 마산지역 향토문화 유적지 8개소를 탐방, 전통문화의 유래와 전설을배운다.

지도소관계자는 "회원들에게 생활의 활력소를 불어넣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강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산.崔永泰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