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산시농촌지도소(소장 이태순)가 우리가락의 올바른 보급을 위해 '전통문화전수회'강좌를 실시하고 있다.
강좌중 민요반은 지도소회의실에서 매주 화, 금요일 무형문화재 손양희 판소리 연구소장을 초청,꽃타령 남한산성등 10여곡의 전통민요를 배운다.
또 문화연구반은 마산향교등 마산지역 향토문화 유적지 8개소를 탐방, 전통문화의 유래와 전설을배운다.
지도소관계자는 "회원들에게 생활의 활력소를 불어넣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강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산.崔永泰기자〉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장동혁 '변화' 언급에 입장? "함께 계엄 극복하고 민주당 폭주와 싸우는 것만이 대한민국·보수 살 길"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 '빨갱이'될까봐서? 그냥 풀면 돼"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한동훈 "김종혁 징계? 차라리 날 찍어내라…우스운 당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