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유어의 안뜰, 동해" 회유어가 풍부한 미니대양 동해는 풍요가 잠재된 바다다. 동해는 심해이며 난류와 한류의 교차로풍부한 어장 형성, 또한 외해는 회유어의 길목을 지키는 어장이 발달했다. 동해연안은 생명의 재생산터로 사막과 같은 수중백사장이 존재하며, 미기록 어종을 발견, 말미잘, 가자미, 집게, 거미불가사리 등 해양생물의 수중생태를 알 수 있다.
또, 동해안 38°33?에 위치하는 저도. 대한민국 최북단 섬으로 평소에는 민간인 출입금지섬으로풍부한 어장을 갖고 있는 저도의 수중을 탐사한다. 아열대성 난류어들이 없고, 한류성인 횟대, 심해성인 아귀, 뚝지 등 울릉도와 전혀 다른 생태와 서식밀도 높은 해산물과 게를 잡아먹는 문어의포식현장을 카메라에 담는다. 거진 항구에서 전속력으로 출항해 조업하는 과정을 육상과 수중을통해 촬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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