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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무덤 발굴작업 곧 개시

알렉산더 대왕의 무덤 발굴을 위한 새로운 시도가 BC 232년 그가 세운 지중해 연안 도시 알렉산드리아 중심가에서 곧 시작될 것이라고 이집트 관리들이 발표.

알렉산드리아 크레코-로만 박물관의 아흐마드 압델 파타 관장은 "파우지 알-파카라니 알렉산드리아대 교수가 밥 샤르키 지역에 있는 무덤 발굴 책임을 맡았다"며 "이 지역에선 기원전 3세기경에 만들어진 대리석 무덤의 일부와 내부 벽화가 이미 발굴됐다"고 소개.

(카이로AFP)

◈버스서 남자승객에 성행위 강요

홍콩 경찰은 버스에서 남자승객을 성폭행하려한 혐의로 올해35세인 한 여인을 체포했다고 현지언론이 보도.

'호'라고만 알려진 이 여인은 지난 2일 노스 포인트지역을 운행하던 한 버스안에서 49세의 남자승객에게 성행위를 강요하다 이 남자의 신고로 현장에서 경찰에 체포됐다는 것.이 여인은 이 승객이 자신의 요구를 거절하자 운전사는 물론 자신을 체포하러온 경찰관에게까지추파를 던져 주변사람들을 아연실색케 했다고.

(홍콩AFP)

◈모사드근무 네타냐후 만류로 포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부인 사라여사는 이스라엘 비밀첩보기관인 모사드에서 일할 기회가 주어졌으나 남편이 될 네타냐후 총리가 극구 만류하는 바람에 이를 놓쳤다고 고백.사라여사는 이날 발간된 예디옷 아하르노트지와의 회견에서 이스라엘 국영 엘알항공의 스튜어디스로 근무하던 지난 88년 네타냐후를 만난 직후 모사드로부터 유럽에서 3년간 임무를 수행할 것을 제의받았으나 자신과 떨어질 것을 우려한 애인인 네타냐후 총각이 "그것(모사드 요원)이 되는것을 포기해라. 당신은 너무 나이가 많다. 돈이 필요해서 그런다면 내가 대신 주겠다"등으로 만류했다는 것.

(예루살렘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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