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MBC '이경규가 간다' 감사패

"청소년보호위원회" MBC-TV 일요일 일요일 밤에 의 고정 코너 이경규가 간다 의 청소년 시리즈팀 김영희 PD와개그맨 이경규, 그리고 양심가게 주인으로 뽑힌 시민 7명이 오늘 오전 10시 청소년보호위원회에서 감사패와 포상금을 받았다.

'청소년 시리즈'는 지난 8월24일부터 방송되고 있는 아이템으로, 청소년보호위원회는 청소년보호법의 홍보성과에 대한 답례로 이들에 대한 포상을 실시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