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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인당 GNP, 작년수준 머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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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인당 GNP(국민총생산)가 지난해와 비슷한 1만6백달러 안팎에 그칠 것으로 전망됐다.11일 재정경제원에 따르면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수출증대, 쌀을 비롯한 농산물의 풍작등으로 6.4%%내외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다.

또 물가상승률을 감안한 명목 GDP 증가율은 GNP디플레이터를 4%%정도로 잡을 경우 10.7%%로 추산됐다.

올해 연평균환율은 오는 12월말까지 9백15원을 유지한다고 가정한다면 8백93.26원으로 지난해의연평균환율 8백4.78원에 비해 약 9.9%% 절하된다.

이에따라 GDP성장률과 환율수준, GNP 디플레이터, 인구증가율(1%%) 등을 감안할때 올해 1인당 GNP는 지난해의 1만5백48달러와 비슷한 수준에 머물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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