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7일 열릴 97춘천마라톤에서 한국신기록을 경신하는게 다음 목표 입니다"제78회 경남체전 최우수선수(MVP)로 뽑힌 권은주(20·코오롱)는 세계적 마라토너가 되겠다는 다부진 포부를 밝혔다.
경북 부천초교 4년때 중거리 선수로 육상에 입문, 호계중-경북체고-대구대를 거치면서 두각을 나타낸 권은 지난해 3월 코오롱 정봉수 사단에 합류한뒤 올해 6월 종별선수권대회에서 5000m 한국신기록을 경신, 주목을 받았다.
이번 체전에서는 5000m와 20km마라톤에서 연거푸 한국신기록을 갈아치우는 기염을 토해 최우수선수의 영예를 안았다.
이제 매일 40km 도로훈련을 통해 '여자 황영조'로서의 '재탄생'을 예고하고 있는 권은 1백58cm,40kg의 가냘픈 체구로 아버지 권택감씨(49)와 어머니 이정자씨(44)의 1남5녀중 둘째. 남동생 권근영(18) 역시 경북체고 중거리 선수인 육상가족으로 고향은 경북 문경.
〈창원·李尙憲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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