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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양액재배시범단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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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의 연작피해를 줄이기위해 양액재배법이 시도된다.

칠곡군농촌지도소는 지천면 달서리 일대에 국고 5억원을 지원, 토마토 양액재배용 시범 하우스단지 조성공사에 나서 준공을 앞두고 있다.

네덜란드식인 양액재배는 토양재배가 아닌 무토재배로 유리솜으로 만든 안면이 토양대신으로 사용되며 비료와 각종 영양분은 물에 타 자동시스템을 통해 포기마다 공급된다.

토양오염에 따른 연작장애가 전혀 없으며 제초·시비작업등 노동력을 50%% 이상 절감할 수 있다.

지천면 달서리 허진수씨등 농민 4명이 공동참여하는 하우스 시범단지는 양액재배기술 보급을 위한 농민교육장으로 활용되며 앞으로 다른 농작물에도 연구 보급될 계획이다.

〈칠곡·李昌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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