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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도시 경주 새 농업시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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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농.축산물 단위별 품목의 소득이 도내에서 1위를 차지하는등 경주가 새로운 농업시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4년간 계속된 가뭄에도 올해 벼예상작황은 52만7천섬으로 풍작을 거두었던 작년 보다도15%%이상의 증수가 기대된다.

도내 각 시군에서 명맥만 유지하는 보리재배에서도 기계파종등 과학영농으로 올해 31억원의 농가소득을 올렸다.

감포, 양남등 해안지역과 안강등지의 1천농가는 단감을 재배, 연간 40억원의 소득을 올렸고 도내재배면적의 98%%를 차지하는 건천읍방내리등에서는 양송이로 52억원의 소득을 올렸다.안강등지의 4백여농가는 시설토마토를 재배, 연간 52억원을 벌어들여 도내에서 단위품목별 1위를차지했다.

이밖에 한우 7만6천두, 젖소 9천두,돼지 4만8천3백두를 사육하고 있어 축산분야에서도 연간 1백억원의 소득을 올리는등 전국제1의 농업시가 됐다.

〈경주.朴埈賢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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