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의 소리-통장계좌 적힌 청첩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각박한 새풍속도 씁쓸"

얼마전 신문에서 결혼 축의금을 은행 온라인이나 우체국 경조환을 이용, 전달하는 사람이 늘고있다는 기사를 읽고 씁쓸한 기분이 들었다.

요즘같은 결혼시즌에는 주말에 결혼식이 몇번씩 겹쳐서 참석을 못하는 경우가 있는건 사실이다.그렇다고 혼주가 통장번호가 적힌 청첩장을 돌린다는 것은 물질주의로 메말라가는 사회를 더욱각박하게 하는것 같다.

이런 청첩장을 받는 사람들도 기분이 좋지는 않을 것이다.

축의금 새풍속도에 대한 긍정적인 견해도 있겠지만, 결혼식에 축하객이 참석하는 의미를 되살렸으면 한다.

강애숙(대구시 성당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