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보현스님, 원만사합창 공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12일 시민회관서" "불심을 노래로 전하는 일은 주요한 포교활동수단입니다"

12일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원만사합창단발표회를 여는 보현스님.

보현스님은 50명으로 구성된 주부불자 합창단과 함께 지난 95년에 이어 두번째로 합창발표를 갖는다.

매주 1회 2시간가량 연습을 해온 원만사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삼귀의' '길'등 찬불가에 이어국악가요와 민요등도 함께 선을 보이게 된다.

특히 보현스님은 "천수경.반야심경등 그간 염불로만 해오던 독경에 노래를 붙여 특이한 형태의예불을 발표하게된다"고 설명했다.

또 지역국악단에 '도담실내악단'을 초청, 우리가락에 불교적 색채를 가미, '소금장수' '남도굿거리'등도 함께 공연된다.

또 이날 공연에는 찬불가배우기와 예불등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그간 각종 불교행사에 단골손님으로 초청되어온 원만사합창단은 앞으로 목탁과 합창의 교감을 통한 새로운 형식의 찬불가공연을 계획중이다.

보현스님은 "주부불자들이 시간을 쪼개 2년가까이 노력해온 공연인 만큼 많은 불자들의 참여를바란다"고 덧붙였다.

〈柳承完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청와대 간의 대법관 임명 문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반헌법적 발상이라 비판하며, 대법관의 제청 권...
올해 2분기 동거 20년 이상의 황혼이혼 비중이 41.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이혼 건수는 9373건으로 지난해보다 17% 증가했다....
2023년 한국의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차량 수가 37만4천대로 급증하며, 전체 미납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 소수의 상습 미납자들이 문제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