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악성루머 퍼뜨려 예금빼가기 극성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금융혼란기를 틈타 일부 금융기관들이 경쟁 금융기관에 대해 악의에 찬 루머를 퍼뜨려 예금을 빼내가는 추악한 예금 유치 경쟁이 빚어지고있다.

3일 지역금융계에 따르면 IMF구제금융에 따른 금융빅뱅이 가시화되면서 일부 금융기관들이 특정금융기관은 망한다는 근거없는 악선전을 퍼뜨려 예금주들의 불안심리를 부추기고있다.서울지역에 본사를 둔 일부 대형시중은행들이 "지방은행은 금융조정 과정 태풍속에 합병되거나문을 닫는다"는 헛소문을 유포,지방은행에서 예금을 인출해 자기 은행에 맡길것을 종용하고 있다는 것.

또 일부 금융기관들은 '어느 어느 금융기관이 예금보호가 안된다' '어느 금융기관은 구조조정된다'는 내용의 유인물을 제작 배포해 특정금융기관에서의 예금 이탈을 부추기고있어 금융시장안정차원에서 단속이 시급하다.

이와관련 은행감독원은 3일 금융기관이 예금유치를 위해 타 금융기관을 악선전하는 사례에 대한집중적인 단속에 나서 이같은 행위가 적발되면 엄중문책하겠다고 밝혔다.

〈金海鎔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청와대 간의 대법관 임명 문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반헌법적 발상이라 비판하며, 대법관의 제청 권...
올해 2분기 동거 20년 이상의 황혼이혼 비중이 41.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이혼 건수는 9373건으로 지난해보다 17% 증가했다....
2023년 한국의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차량 수가 37만4천대로 급증하며, 전체 미납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 소수의 상습 미납자들이 문제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