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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프랑스 월드컵 조추첨 결과 아르헨티나, 크로아티아, 자마이카와 함께 1차리그 H조에 속하게 된 데 대해 "운이 따랐다"며 고무적인 분위기.

일본은 H조가 세계 강호 아르헨티나를 제외한 나머지 크로아티아, 자마이카가 일본과 마찬가지로월드컵 처녀 출전인데다, 그동안 같은 조에 걸리지 않기를 내심 기대해온 아프리카팀과 1차 리그를 치르지 않게 된 것을 반겨했다.

일본은 이에 따라 1승1패1무승부를 16강진출의 마지노선으로 정해온 오카다 감독이 전략을 세우기가 한층 쉬워졌으며, 특히 첫 상대인 아르헨티나와의 경기 일정마저 대회분위기를 파악하는 데는 충분한 개막 5일째로 잡혀 더더욱 운이 뒤따랐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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