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부선 새마을호 15일부터 새벽 운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새마을호 새벽열차가 신설된다. 철도청은 15일부터 새벽 5시의 부산발 서울행 열차와 오전 6시의서울발 부산행 열차의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동대구역에서는 오전 6시10분 서울로가는 첫 새마을호 열차를 탈 수 있게 됐고, 서울역에서 오전 6시에 출발한 승객은 3시간15분만에대구에 도착하는 것이 가능하게 됐다. 증편된 새마을호 열차의 정차역은 구포, 동대구, 구미, 대전,수원, 영등포역이다. 문의 955-2503.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재명 정부의 대통령 임기가 짧다는 의견을 언급했지만, 국민의힘은 이를 '안이한 판단'이라며 비판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가 SK텔레콤 해킹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소비자 58명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보상을 결정했으나, SK텔레콤은...
21일 새벽 대구 서구 염색공단 인근에서 규모 1.5의 미소지진이 발생했으며, 이는 지난 11월 23일에 이어 두 번째 지진으로, 올해 대구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