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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載汪씨 폭로회견' 진상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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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은 11일 기자회견을 통해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후보의 장남 정연(正淵)씨의 고의감량 의혹을 폭로한 서울병무청 총무과 서기 이재왕(李載汪.37)씨에 대해 자체 조사를 벌인뒤 징계여부를결정키로 했다고 밝혔다.

병무청은 이와함께 이씨의 주장대로 당시 병무청 직원과 입영대상자들간에 병역면제와 관련, 부정행위가 있었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진상조사를 벌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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