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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와 함께 살고파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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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여성중 13.8%%5만이 노후에 자녀와 함께 살기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11월1일부터 10일간 서울거주 20~50대 여성 7백5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성의노후대비 실태조사'결과 응답자의 71%%가 노후에 자녀와 함께 살기를 원하지 않는 것으로 나왔다.동거를 원하는 자녀는 '아들과 딸 상관없이 마음에 맞는 자녀'라고 답한 여성이 62.5%%로 가장 많고 장남은 28.6%%, 딸 6.3%%, 차남이하 1.9%% 등의 순이었다. 연령별로는 응답자의 나이가 많을수록장남선호도가 높았다.

'노후에 가족들과 어떻게 살고 싶은가'라는 물음에는 '자식손자들과 함께 살고 싶다'는 응답은6.9%%에 그친 반면 대부분 '가까운 곳에 살면서 자주 만나고 싶다'(52.4%%)거나 '가끔 만나는 정도가 좋다'(25.3%%)고 답했고 '자식손자와 상관없이 독립적으로 살고 싶다'는 답도 15.4%%나 됐다.노후생활에 대한 가장 큰 걱정거리로는 건강(51.7%%)을 꼽았고 다음은 경제력(27.4%%), 외로움(11.8%%) ,자녀와의 갈등(4.5%%), 손자키우기(1.5%%) 등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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