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건자재 못구해 공사중단 속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산·청도】환율급등에 따른 건축자재 품귀로 시공중인 건축공사의 중단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지역 건설업계에 따르면 한달전 t당 36만원 하던 철근값이 39만~40만원으로 급격한 오름세를 보이고 있고, 합판·시멘트등도 최근 가수요가 늘면서 평균 5%%정도 가격이 올랐으며 특히 철근은건설성수기가 아닌데도 선금을 주고 15일이상 기다리는 실정이다.

이때문에 경산 청도지역에 시공중인 건물의 공사 중단 사례가 속출, 평당건축비 1백50만원을 주고짓기로한 김모씨(45·경산시 중방동)의 40평짜리 상가건물 경우 기초공사가 끝난 상태서 업자가계약을 취소했다는 것이다.

청도군 청도읍 고수리 정모씨(38)의 2층건물 신축도 1층 골조만 세워놓고 철근을 못구해 10여일째공사가 중단돼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