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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한양대 2차대회 진출

성균관대와 한양대가 4승으로 2차대회에 진출했고 삼성화재는 상무에게 첫 패배를 안기면서 4연승했다.

대한항공도 LG화재를 누르고 단독 4위로 올라섰다.

성균관대는 4일 부천체육관에서 계속된 데이콤배 98한국배구슈퍼리그 1차대회 남대부 4차전에서장병철(14득점 11득권)을 앞세운 타점높은 공격과 손정식(6득점 8득권),신선호(6득점 2득권)의 블로킹으로 인하대를 3대0으로 물리쳤다.

이로써 성균관대는 4승무패가 돼 대학 7개팀중 상위 4팀에 주어지는 2차대회 진출티켓을 확보했다.

성균관대는 남은 두 게임을 모두 잃더라도 이미 3패이상 안고있는 인하대(4패), 명지대(3패), 경기대(1승3패)를 앞선다.

잠실 학생체육관에서는 한양대가 주전들의 고른 활약으로 명지대를 3대0으로 이기고 4연승, 역시2차대회에 합류했다.

나란히 3연승을 달리던 남자일반부 삼성화재-상무전에서는 김세진이 12득점 20득권한 삼성이 3대0으로 승리했고 물샐 틈없는 수비를 펼친 대한항공은 LG화재를 3대1로 물리쳤다.여자부 효성은 한국후지필름에 4전전패의 수모를 안기며 3대1로 승리, 현대와 함께 2승2패로 공동4위에 올랐다.

성균관대는 서브리시브 안정률(65.6%%-37.76%%), 블로킹(25-10),공격 성공률(44.36%%-38.96%%)등 모든 면에서 인하대를 압도했다

1, 2세트를 쉽게 따낸 성균관대는 3세트 초반 갑자기 조직력이 무너져 0대8까지 끌려갔으나 장병철의 오른쪽 공격과 신선호의 블로킹이 살아나 15대13으로 뒤집는데 성공했다.인하대는 이상용(6득점 15득권)이 주공격을 맡았지만 상대의 블로킹에 13개가 걸리고 서브 리시브마저 불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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