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의 캠퍼스벤처 사업이 정부의 지원을 받게됐다.
경북대 TBI(창업보육)사업본부는 7일 이 학교가 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정보통신 창업지원센터로선정됐으며 조만간 이와 관련된 협약 체결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따라 경북대는 연 5억원 이상의 정보통신 벤처기업 창업지원 기금과 함께 각종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받게됐다.
한편 올해 정보통신부가 선정하는 정보통신 창업지원센터로는 경북대를 비롯, 서울대·고려대·한양대 등 전국에서 10개 대학이 선정됐다.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대표 체제 힘 실은 TK 의원들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