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음반-미스터 장고

사물놀이를 세계화.대중화시킨 김덕수가 음악활동 40주년 기념으로 내놓은 앨범. 록그룹 넥스트,DJ. DOC의 이하늘, 재즈 피아니스트 김광민,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유진 박 등 쟁쟁한 뮤지션들이각각 1곡씩 작곡해 김덕수와 공동연주했다. 이하늘이 쓴 랩에 김덕수의 해학적인 구음이 어울린 '미스터 장고'를 타이틀로 '난장 부기' 등 9곡을 담았다. 〈삼성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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