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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슈퍼리그 대구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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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이어지는 명승부로 코트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데이콤배 98한국배구슈퍼리그 2차대회 대구경기가 15일부터 대구체육관에서 벌어진다.

1차 대회 여자부 1위 LG정유와 5위 효성의 경기를 시작으로 18일까지 나흘간 매일 3게임씩 치러지는 이번 대회에는 예선격인 1차 대회를 통과한 남자부 10팀과 여자부 6팀이 참가한다.특히 남자부에선 1차대회와 달리 실업팀(6개)과 대학팀(4개)이 통합 리그전을 펼쳐 대학부 38연승을 기록중인 1위 한양대를 비롯한 패기의 대학세가 노련미의 실업세와 열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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