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국도 금융위기 영향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베를린 연합] 중국도 아시아 금융위기의 영향권안에 들어가 있다고 독일의 주간디 차이트지가 국제투자가 조지 소로스 퀀텀펀드 회장의 말을 인용, 15일 보도했다.소로스 회장은 "대중국 최대 투자자인 해외 화교들이 투자를 줄여 나가는 등 중국도 아시아 금융위기의 영향권안에 들어갔다"고 평가하고 "만약 중국 통화가 평가절하된다면 큰 충격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아시아 국가들이 경화인 달러를 빌려 국내 부동산 등에 투자했으며 최근 통화의 급격한 평가절하로 악성부채가 크게 늘어나게 됐다고 지적하고 "위기를 극복,경제가 균형을 되찾기까지 수많은 기업들이 도산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근 한국을 방문했던 소로스 회장은 그러나 "한국에서 유력한 구체제 비판자가 대통령으로 선출된 것은 행운이며 한국에 대해서는 낙관적 전망을 갖고 있다"고 강조하고 "한국 정부는 향후 반드시 필요한 근본적 개혁을 실시할 용의를 갖고 있다"고설명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