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朴淳國특파원]일본 도쿄 일원 및 중부지역에 15일 오전부터 내리기 시작한폭설로 교통대란이 초래되면서 1명이 사망하고 약 3백70여명이 부상하는 등 피해가속출하고 있다.
기상청은 전날밤부터 내린 눈으로 야마나시(山梨)현 가와구치코(河口湖)에 98㎝, 카루이자와에 72㎝의 적설량을 보여 1월 적설량으로는 최대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15일 오후 현재 중부지역 거의 모든 고속도로는 폐쇄됐으며 신간선열차의 운행지연사태를 비롯 하네다(羽田)공항을 이용하는 국내선 5백46편이 결항돼 약 6만여명의발이 묶였다. 또한 도쿄일대 3백77개 각급학교가 이날 휴교조치를 내리기도 했다.16일 오전들어 눈발이 거쳐 대설경보는 해제됐으나 출근길에 큰 혼란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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