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권은주.전기영 97 최우수선수 선정

전기영과 권은주가 대한체육회 선정 97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체육회는 23일 올림픽회관에서 제6차 이사회를 열고 지난해 열린 세계유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세계대회 3연패를 달성한 전기영과 조선일보마라톤에서 여자 마라톤 신기록을 세운 향토출신 권은주를 최우수선수 공동수상자로 확정했다.

또 연세대 농구팀이 최우수단체로, 42개 단체와 선수가 우수선수 및 단체로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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