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국 국무원 기구축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달중 확정 40개部 20개로 통폐합

[홍콩 연합] 중국은 오는 3월5일 개최되는 제9기 전국인민대표대회(全人大)를 앞두고 국무원 조직개편과 인사문제에 대한 공산당의 방침을 확정하기위해 이달 중순 제15기 전국대표대회(15全大) 2차 중앙위 전체회의(2中全會)를 개최한다고 홍콩의 밍바오(明報)가 3일 보도했다.2중전회는 이번 회의에서 국무원 조직 개편과 관련,현 40개 부처를 20개로 통폐합하는 방안을 확정해 전인대에서 보고할 방침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전인대에서 차기 총리에 내정된 주 룽지(朱鎔基)상임부총리가 진두지휘하고 있는 국무원 기구 축소와 인사로 장관급 30여명이 경질되고 이에 따라 후속 인사의 진통이 예상된다는 것이다.2중전회는 경질되는 장관급 30여명을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政協)등의 기구에 흡수하는 방안을 집중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전인대는 헌법상 국가 최고권력기관으로 국가 주석및 부주석,국무원,정협,중앙군사위원회의 인사에대한 비준권이 있기 때문에 2중전회는 전체 인사의 방향을 결정해 전인대에 보고하는 형식을 취하게 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